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폭염/대한민국 (문단 편집) ==== 7월 초중순 ==== 7월 3~4일, 동풍으로 서쪽지역에 잠시 폭염이 찾아왔다. 7월 8일, [[2018년 7월 일본 호우|일본 서남부 폭우]] 이후로 장마전선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은 7월 9일, 중부지방은 7월 11일에 [[장마]]가 끝났다. [[http://www.asiatoday.co.kr/view.php?key=20180717010010000|장마가 역대 두 번째로 짧게 끝나면서]]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다. 특히, [[태풍]] [[쁘라삐룬]]이 지나간 뒤 [[태풍]] [[마리아]]의 중국행으로 인해 고온다습한 [[북태평양 기단|북태평양 고기압]]과 고온건조한 티베트 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를 덮쳤다. 7월 12일, [[서울특별시|서울]]에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205393|두 번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]],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422&aid=0000327465|첫 열대야도 발생했다.]] 7월 15일, 본격적으로 [[열돔 현상]]이 나타나기 시작했다.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 [[동아시아]] 전체가 열돔에 갇혀 엄청난 폭염에 시달렸다. 남부지방은 최고기온 35℃를 웃돌았지만 [[서울특별시|서울]] 등 중부지방과 [[부산]]은 예보에서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7/16/2018071600231.html?rsMobile=false|연일 32~33℃ 정도의 기온만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]]'''했'''다. 7월 16일,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804488|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졌다.]] 7월 19일, 기온이 더욱 올라가 기록적인 [[폭염]]으로 변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